독서

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

환타최고 2022. 7. 13.

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

순전히 제목 보고 읽게 된 책이다.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듯한 제목!!

저자는 1981년생 마케터로 '회사가 나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'는 깨달음을 얻고는 더 이상 회사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내지 않는다고 한다. 그리고 회사 밖에서 '일탈'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, 회사의 '일'이 아니라 회사 밖에서의 '경험'이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한다.

 

저자의 여러가지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.

1. 일탈을 위한 4가지 마음가짐

2. 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

3. 아이들과 놀면서 할 수 있는 일탈

4.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 할 수 있는 일탈

 

관심 있으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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