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1 사물궁이 1

사물궁이

귀여운 그림체의 책 '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'입니다.

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책입니다. 저자의 유튜브 채널 '사물궁이 잡학 지식'에 가면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.

사물궁이 1부

1부부터 궁금했던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했던 이유를 알려줍니다.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그림도 있어서 읽기 쉽습니다. 읽고 나서 요즘 잘 땐 수면 측정을 위해서 워치를 차고 잡니다.

사물궁이 2부 3부

2부에서는 어렸을 때 영화 보면서 상상했던 '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?'가 흥미로웠고, 3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개인 방역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'다 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의 고체 비누는 과연 깨끗할까?'를 눈여겨보았습니다.

사물궁이 4부 5부

4부 5부 내용은 어디서 주워들은 적 있던 내용이라 소소했습니다.

 

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읽기도 편합니다. 더 깊이 파고들려면 직접  참고 문헌을 찾아보면 될 듯합니다.

 

시간 날 때 심심풀이로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.